타잔처럼 즐기기

흔들다리를 건너고, 짚라인으로 숲 속을 질주하는 타잔이 될 수 있는 기회! 아름다운 천연 스위스 숲속에 세워진 세일파크는 가족, 연인, 친구들, 워크샵 모임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암벽을 탈 때 자주 이용되는 하네스와 카라비너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모험 구간들을 직접 즐기면서 독립심뿐만 아니라 체력도 기를 수 있는 공원입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가장 낮고 작은 구간부터 시작해서 집중력과 모험심을 테스트할 수 있는 20미터의 높이까지, 90여개의 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에 앞서 가이드와 함께 안전 교육과 지시사항을 꼼꼼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