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정상 융프라우 요흐 일일투어
스위스 휴가의 하이라이트가 될 융프라우 요흐로 잊을수 없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에서 스위스 알프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알레치 빙하위의 장엄한 전망을 즐기고 다양한 정상의 명소를 둘러보세요.
Tour Details
| 성인 (16세이상) | CHF 255.00 부터 |
| 어린이 (6 -15세) | CHF 127.50 부터 |
| 유아 (0—5세) | 무료 |
- 인터라켄에서 부터의 모든 교통편
- 아이거 익스프레스 케이블카, 톱니바퀴 기차
- 사전 좌석예약
- 알파인 센세이션, 스핑크스 전망대, 얼금궁전(날씨에 따라)
- 전문 다국어 가이드의 풀 가이드 투어
- 에어컨이 가동되는 차량으로 편안한 이동
- Myclimate 통한 탄소 오프셋
* 언어: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날씨에 맞는 의복
상품 정보
그린델발트로 가는 경치 좋은 버스와 아이거 익스프레스 케이블카를 타고, 손에 닿을 듯 장엄한 아이거 북벽뷰와 함께 숨막히는 여행을 떠나 보세요.
(Glacier Eiger)아이거 글렛쳐 역에서 부터 이어지는 톱니바퀴 열차를 갈아타고 100전에 만들어진 길이 7km의 터널을 지나 융프라우 요흐 정상까지 가게 됩니다. 정상에 도착후, 얼음과 만년설로 둘러싸인 알프스 고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융프라우 철도 100주년을 기념하는 알파인 센세이션 디스커버리 투어를 경험하고 스핑크스 전망대를 방문하여 눈 덮인 봉우리, 주변 국가 및 알프스에서 가장 긴 빙하인 알레취 빙하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세요. 빙하 중심부에 있는 얼음 궁전 터널을 탐험하는것과 유명한 스위스 국기와함께 기념사진을 찍는것을 잊지 마세요!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한뒤, 우리는 다시 톱니바퀴 기차를 타고 클라이네 샤이덱을 지나 자동차가 없는 유명한 휴양지 벵겐과 라우터브루넨 계곡으로 하강합니다. '삼대미봉'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에 마지막 인사를 전한뒤 투어가 종료됩니다. 라우터브루넨까지의 전여정에 가이드가 동행하며 거기서 버스로 다시 인터라켄으로 돌아오게 됩니다.